안녕하세요 암 재활 전문 트레이너 이재상입니다.
제가 수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샘..항암중인데 운동 해도 되나요?입니다
대답을 바로 말씀드리면
개인의 상황에 따라 운동을 해도 되고 또는 해야만 하고 반대로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도 있을수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하면
보편적으로 운동을 하는게 좋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호중구 수치가 너무 떨어져 있거나 열이 있거나 항암 치료의 부작용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운동을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이며
대부분의 암환자분들은 항암중에 운동을 하는 것이 훨씬 득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너무 운동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면역력이 낮아질수 있습니다.
적절하고 올바른 운동은 체력을 키우고 호중구 수치를 올리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의 위험성이 커지고 체력도 바닥이 나고 그로인해 항암 치료를 멈춰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도함 환자대상 항암중 면역력 관계 연구 논문입니다.

보시면 운동했던 그룹이 면역력 향상시키는 사이토카인이 더 많이분비가되고 염증 물질이 더 낮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둘째, 항암 완수율 높아집니다.
힘든 항암을 항암 치료 계획에 맞게 완료하는 것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중요합니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호중구 수치가 너무 낮거나 기타 다른 부작용이 심해지면
항암의 쉬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전체적인 항암 스케줄이 지연이 됩니다.
통계를 보았을때 항암 완수율이 높았던 그룹이 예후 즉 , 생존율과 재발율이 낮았습니다.
아래 논문 " 유방암 환자 항암중 운동의 효과"를 보면

운동했던 그룹이 생존율과 DFS -무병생존기간이 항암중 운동하지 않았던 그룹에 비해 더 깁니다.
셋째, 항암 치료로 인한 수많은 부작용을 감소 시킬수 있습니다.
세포독성 항암제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세포도 공격하고 사멸 시킵니다.
그로인하여 항암중 많은 부작용이 생기고 항암 치료가 끝난후에도 치료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어깨질환의 경우 수술과 항암 치료 또 호르몬 치료로 인해 장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굳게되고 인대와 건(힘줄) 및 뼈 자체도 약하게 됩니다
이때 적절한 운동은 추후 모든 치료가 끝났을때 건강한 상태로 빠르게- 회복을 촉진시키고 부작용도 줄이게 됩니다.
넷째, 항암의 치료 효과를 높일수도 있습니다.
항암의 약제가 여러가지입니다.
세포독성에서, 표적치료, 면역 관문 억제제 등 많은 항암제가 있습니다.
그중에 운동을 했을때 항암제가 암세포에 도 쉽게 다가가 암세포를 사멸시켜
관해율을 높이는데 기여 할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연구가 있는데
암환자 치료시 화학요법에 운동을 결합하는 것이 약물치료만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운동이 종양에 혈액공급량을 증가시키고 이 때 보다 많은 치료약물을 종양으로 유입시키기 때문이라고 했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연구팀이 생쥐실험을 한 뒤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팀은 생쥐를 4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 생쥐의 목에는 흑색 종양세포가 주입됐다. 이후 2주간 2개 그룹에겐 종양치료제인 독소루비신이 2차례 투여됐고, 나머지 2개 그룹에는 가짜약이 제공됐다.
연구팀은 독소루비신이 투여된 2개 그룹 중 한 그룹은 생쥐용의 작은 트레드밀에서 하루 45분씩 주 5일간 걷도록 했다. 나머지 그룹의 생쥐들은 주로 앉아 있도록 했다.
그 결과 화학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생쥐들의 종양이 현저하게 작아져 있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하지만 독소루비신 투입에 따른 인한 심장기능 약화 부작용은 운동을 한 그룹에게서도 효과가 없었다.
또 다른 연구는 2023년에 임상 실험이 시행중인 논문에서

유방암 환자가 항암중 운동을 했을 경우 완전 관해율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논문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항암중 운동은 예후에 부정적이 영향보다는 긍정적이 영향이 많습니다.
전에는 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예방 목적으로 운동을 권고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암치료 자체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인자로서 운동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다른 연구에 있어서
항암중 관해율을 떠나 Ki67 지수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ki67는 일종의 단백질로 세포주기에 발현이 되고 이는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인자로서 암증식 지수로 바이오마커 기능이 있습니다
즉, ki67지수가 높으면 나의 암세포가 성장을 빠르게 하는 세포의 성질이 있는 것이고
이는 치료 후 예후에도 영향을 끼치는 인자입니다.
몇몇 연구에서는 항암중 적절하고 올바른 운동은 ki67지수를 낮추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유방암을 위한 선행 화학요법 중 운동: 무작위 파일럿 시험)
운동을 규칙적으로 적절하게 했던 그룹이 하지 않았던 그룹보다 Ki67지수가 감소되었습니다.
다섯번째, 모든 치료가 끝난후 회복이 빠릅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의 환자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 전절제를 하고 보형물을 넣는 복원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자가조직을 이용한 복원(재건)수술 즉 피판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술후 휴유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수술 전에 운동 했던 그룹이 수술 관련 부작용도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결론
이렇듯 항암중 운동은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보다 더 많은 이득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저 회원님들은 항암중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고
운동을 하시지 않은 분들 보다 더 컨디션이 좋아지고 항암 성적과 수술의 결과도 더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잘 못하는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에 맞춰서 운동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항암 스케줄을 중심으로 운동을 쉬어야 하는 날 또는 버겁고 힘들더라도 억지로 운동을 해야 하는 날을 정해 규칙적이며 점증적으로 운동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자꾸 꾀가 생기고 변명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더 약해지고 결국은 체력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올수 도 있습니다. 즉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고 그러면 항암 효과도 떨어지게 됩니다.
항암중이라도
운동을 스킵 하지 마시고 규칙적으로 점차적으로 본인의 수준에 맞춰서 운동을 하는것이
더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운동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은 운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시는 것은 강력히 권해드리며
이왕이면 암 재활에 지식과 경험을 갖은 운동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암 재활 전문 트레이너 이재상입니다.
제가 수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샘..항암중인데 운동 해도 되나요?입니다
대답을 바로 말씀드리면
개인의 상황에 따라 운동을 해도 되고 또는 해야만 하고 반대로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도 있을수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하면
보편적으로 운동을 하는게 좋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호중구 수치가 너무 떨어져 있거나 열이 있거나 항암 치료의 부작용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운동을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이며
대부분의 암환자분들은 항암중에 운동을 하는 것이 훨씬 득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적절하고 올바른 운동은 체력을 키우고 호중구 수치를 올리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의 위험성이 커지고 체력도 바닥이 나고 그로인해 항암 치료를 멈춰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도함 환자대상 항암중 면역력 관계 연구 논문입니다.
보시면 운동했던 그룹이 면역력 향상시키는 사이토카인이 더 많이분비가되고 염증 물질이 더 낮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힘든 항암을 항암 치료 계획에 맞게 완료하는 것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중요합니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호중구 수치가 너무 낮거나 기타 다른 부작용이 심해지면
항암의 쉬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전체적인 항암 스케줄이 지연이 됩니다.
통계를 보았을때 항암 완수율이 높았던 그룹이 예후 즉 , 생존율과 재발율이 낮았습니다.
아래 논문 " 유방암 환자 항암중 운동의 효과"를 보면
운동했던 그룹이 생존율과 DFS -무병생존기간이 항암중 운동하지 않았던 그룹에 비해 더 깁니다.
세포독성 항암제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세포도 공격하고 사멸 시킵니다.
그로인하여 항암중 많은 부작용이 생기고 항암 치료가 끝난후에도 치료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어깨질환의 경우 수술과 항암 치료 또 호르몬 치료로 인해 장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굳게되고 인대와 건(힘줄) 및 뼈 자체도 약하게 됩니다
이때 적절한 운동은 추후 모든 치료가 끝났을때 건강한 상태로 빠르게- 회복을 촉진시키고 부작용도 줄이게 됩니다.
항암의 약제가 여러가지입니다.
세포독성에서, 표적치료, 면역 관문 억제제 등 많은 항암제가 있습니다.
그중에 운동을 했을때 항암제가 암세포에 도 쉽게 다가가 암세포를 사멸시켜
관해율을 높이는데 기여 할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연구가 있는데
암환자 치료시 화학요법에 운동을 결합하는 것이 약물치료만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운동이 종양에 혈액공급량을 증가시키고 이 때 보다 많은 치료약물을 종양으로 유입시키기 때문이라고 했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연구팀이 생쥐실험을 한 뒤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팀은 생쥐를 4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 생쥐의 목에는 흑색 종양세포가 주입됐다. 이후 2주간 2개 그룹에겐 종양치료제인 독소루비신이 2차례 투여됐고, 나머지 2개 그룹에는 가짜약이 제공됐다.
연구팀은 독소루비신이 투여된 2개 그룹 중 한 그룹은 생쥐용의 작은 트레드밀에서 하루 45분씩 주 5일간 걷도록 했다. 나머지 그룹의 생쥐들은 주로 앉아 있도록 했다.
그 결과 화학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생쥐들의 종양이 현저하게 작아져 있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하지만 독소루비신 투입에 따른 인한 심장기능 약화 부작용은 운동을 한 그룹에게서도 효과가 없었다.
또 다른 연구는 2023년에 임상 실험이 시행중인 논문에서
유방암 환자가 항암중 운동을 했을 경우 완전 관해율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논문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항암중 운동은 예후에 부정적이 영향보다는 긍정적이 영향이 많습니다.
전에는 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예방 목적으로 운동을 권고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암치료 자체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인자로서 운동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다른 연구에 있어서
항암중 관해율을 떠나 Ki67 지수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ki67는 일종의 단백질로 세포주기에 발현이 되고 이는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인자로서 암증식 지수로 바이오마커 기능이 있습니다
즉, ki67지수가 높으면 나의 암세포가 성장을 빠르게 하는 세포의 성질이 있는 것이고
이는 치료 후 예후에도 영향을 끼치는 인자입니다.
몇몇 연구에서는 항암중 적절하고 올바른 운동은 ki67지수를 낮추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유방암을 위한 선행 화학요법 중 운동: 무작위 파일럿 시험)
운동을 규칙적으로 적절하게 했던 그룹이 하지 않았던 그룹보다 Ki67지수가 감소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의 환자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 전절제를 하고 보형물을 넣는 복원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자가조직을 이용한 복원(재건)수술 즉 피판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술후 휴유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수술 전에 운동 했던 그룹이 수술 관련 부작용도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렇듯 항암중 운동은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보다 더 많은 이득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저 회원님들은 항암중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고
운동을 하시지 않은 분들 보다 더 컨디션이 좋아지고 항암 성적과 수술의 결과도 더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잘 못하는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에 맞춰서 운동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항암 스케줄을 중심으로 운동을 쉬어야 하는 날 또는 버겁고 힘들더라도 억지로 운동을 해야 하는 날을 정해 규칙적이며 점증적으로 운동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자꾸 꾀가 생기고 변명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더 약해지고 결국은 체력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올수 도 있습니다. 즉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고 그러면 항암 효과도 떨어지게 됩니다.
항암중이라도
운동을 스킵 하지 마시고 규칙적으로 점차적으로 본인의 수준에 맞춰서 운동을 하는것이
더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운동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은 운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시는 것은 강력히 권해드리며
이왕이면 암 재활에 지식과 경험을 갖은 운동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