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암재활 전문 트레이너 이재상입니다.
오늘은 임상 운동 종양학 분야에서 매우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전세 계 의료진 사이에 꿈의 저널이라고 불리는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 최신판에 실린

대장암 치료 후 운동의 효과를 입증한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입니다.
논문 제목은
"Structured Exercise after Adjuvant Chemotherapy for Colon Cancer"
(대장암 항암치료 후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
간단히 말씀드리면,
항암치료가 끝난 대장암 환자에게 구조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했더니,
대장암 재발도 줄고, 사망률도 크게 낮아져 생존율이 크게 개선되었다!라는 결과입니다.
이번 연구의 결과가 주는 의미는
단순히 운동이 좋다는 수준이 아니라,
운동이 대장암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줄인다는 사실을,
의학적으로 가장 높은 신뢰도를 지닌 '레벨 1 근거(Level 1 Evidence)'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연구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레벨 1이란?
의학 분야에서 치료법의 효과나 안전성을 판단할 때 활용하는 근거 등급 체계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단계를 의미하며
운동이 신약 수준의 과학적 근거를 획득했다는 점이 굉장히 특별한 것입니다.
그러면 논문의 내용을 좀 더 살펴볼까요?
연구 개요와 설계
이번 연구는 CHALLENGE Trial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국제 임상시험입니다.
• 연구 참여자 수: 889명
• 참여 국가: 미국,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등 국제 다기관
• 기간: 최대 8년간 추적 관찰
• 대상: 수술 후 항암치료를 마친 대장암 고위험 환자
연구에 참가한 그룹을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1. 운동 중재군
→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3년 동안 체계적으로 운동을 하도록 유도
→ 목표: 주당 10 MET-시간 이상 (예: 주 150분 걷기)
(재활 전문 트레이너에게 PT를 받았거나 밀착 관리가 들어간 그룹입니다.)
2. 대조군
→ 암 정보 자료만 제공하고 별도의 운동 코칭은 없음
(PT 없이 혼자서 관리를 했던 그룹입니다.)
연구 결과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운동 하나만으로도 생존율과 재발률에 큰 차이가 났습니다.
| 운동 그룹 | 대조 그룹 | 생존율 변화 차이 |
5년 무병 생존율 (DFS) | 80.3% | 73.9% | +6.4% |
8년 전체 생존율 (OS) | 90.3% | 82.3% | +7.1% |
즉, 감독하에 운동을 꾸준히 한 그룹은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28% 줄었고,
사망할 위험도 37% 낮아졌습니다.


이건 그냥 “조금 도움이 된다” 수준이 아닙니다.
어떤 항암제보다도 강력한 효과라고 평가됩니다.
연구 의미
이 연구가 주는 의미는 한마디로 다음과 같습니다.
“운동이 암 치료의 표준 치료로 가야 할 정도로 효과적이다.”
기존에는 운동이 보조적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법’으로 격상된 것입니다.
ASCO(미국 임상 종양 학회)와 NEJM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운동은 약과 같은 수준의 치료효과를 낸다”고 평가하며
병원과 보험사도 정식 치료법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운동 방법 TIP
그렇다면 대장암 치료 후, 운동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3가지 원칙을 지키시면 됩니다.
1. 걷기로 시작하세요.
하루 30분, 주 5회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너무 천천히 걷기는 수술 직후가 아닌 이상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2. 근력운동 꼭 병행하세요.
주 2회 근력운동 (스쿼트, 밴드 운동 등)을 추가하면 재발률 감소에 더 좋습니다.
대장암 환자의 근육량은 생존율과 직결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항암치료 중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든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1년 생존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니 걷기 위주의 운동만 고집하지 마시고 근력운동 꼭 하셔야 합니다.
치료 후 근육 유지그룹과 감소그룹 생존율 차이

3. 전문가의 코칭을 받으면 생존율이 더 개선이 됩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운동의 지속성에 있으며 적절한 강도 (10MET) 수준으로 점차적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치료 약 수준의 결과 개선이 있었던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혼자 하는 운동보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것이 효과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요약하자면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에 실린 연구 논문 결과에서
대장암 환자에게 있어 운동은
근거 기준에 있서 가장 높은 단계인 레벨 1을 받았으며
이는 단순히 ‘좋을 것 같다’ 수준이 아니라,
정식 치료 전략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마련된 것입니다.
즉 운동은 대장암 환자에게 있어서 단순히 취미를 넘어, 건강 파순꾼 개념을 넘어
재발률과 전이를 막는 치료약의 개념으로 인정받는 과학적 토대가 마련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운동은 더이상 취미가 아니라
제2의 항암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암재활 전문 트레이너 이재상입니다.
오늘은 임상 운동 종양학 분야에서 매우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전세 계 의료진 사이에 꿈의 저널이라고 불리는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 최신판에 실린
대장암 치료 후 운동의 효과를 입증한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입니다.
논문 제목은
"Structured Exercise after Adjuvant Chemotherapy for Colon Cancer"
(대장암 항암치료 후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
간단히 말씀드리면,
항암치료가 끝난 대장암 환자에게 구조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했더니,
대장암 재발도 줄고, 사망률도 크게 낮아져 생존율이 크게 개선되었다!라는 결과입니다.
이번 연구의 결과가 주는 의미는
단순히 운동이 좋다는 수준이 아니라,
운동이 대장암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줄인다는 사실을,
의학적으로 가장 높은 신뢰도를 지닌 '레벨 1 근거(Level 1 Evidence)'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연구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레벨 1이란?
의학 분야에서 치료법의 효과나 안전성을 판단할 때 활용하는 근거 등급 체계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단계를 의미하며
운동이 신약 수준의 과학적 근거를 획득했다는 점이 굉장히 특별한 것입니다.
그러면 논문의 내용을 좀 더 살펴볼까요?
연구 개요와 설계
이번 연구는 CHALLENGE Trial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국제 임상시험입니다.
• 연구 참여자 수: 889명
• 참여 국가: 미국,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등 국제 다기관
• 기간: 최대 8년간 추적 관찰
• 대상: 수술 후 항암치료를 마친 대장암 고위험 환자
연구에 참가한 그룹을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1. 운동 중재군
→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3년 동안 체계적으로 운동을 하도록 유도
→ 목표: 주당 10 MET-시간 이상 (예: 주 150분 걷기)
(재활 전문 트레이너에게 PT를 받았거나 밀착 관리가 들어간 그룹입니다.)
2. 대조군
→ 암 정보 자료만 제공하고 별도의 운동 코칭은 없음
(PT 없이 혼자서 관리를 했던 그룹입니다.)
연구 결과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운동 하나만으로도 생존율과 재발률에 큰 차이가 났습니다.
운동 그룹
대조 그룹
생존율
변화 차이
5년 무병 생존율
(DFS)
80.3%
73.9%
+6.4%
8년 전체 생존율
(OS)
90.3%
82.3%
+7.1%
즉, 감독하에 운동을 꾸준히 한 그룹은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28% 줄었고,
사망할 위험도 37% 낮아졌습니다.
재발 위험 감소율
28%
사망 위험 감소율
37%
이건 그냥 “조금 도움이 된다” 수준이 아닙니다.
어떤 항암제보다도 강력한 효과라고 평가됩니다.
연구 의미
이 연구가 주는 의미는 한마디로 다음과 같습니다.
“운동이 암 치료의 표준 치료로 가야 할 정도로 효과적이다.”
기존에는 운동이 보조적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법’으로 격상된 것입니다.
ASCO(미국 임상 종양 학회)와 NEJM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운동은 약과 같은 수준의 치료효과를 낸다”고 평가하며
병원과 보험사도 정식 치료법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운동 방법 TIP
그렇다면 대장암 치료 후, 운동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3가지 원칙을 지키시면 됩니다.
1. 걷기로 시작하세요.
하루 30분, 주 5회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너무 천천히 걷기는 수술 직후가 아닌 이상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2. 근력운동 꼭 병행하세요.
주 2회 근력운동 (스쿼트, 밴드 운동 등)을 추가하면 재발률 감소에 더 좋습니다.
대장암 환자의 근육량은 생존율과 직결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항암치료 중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든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1년 생존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니 걷기 위주의 운동만 고집하지 마시고 근력운동 꼭 하셔야 합니다.
치료 후 근육 유지그룹과 감소그룹 생존율 차이
3. 전문가의 코칭을 받으면 생존율이 더 개선이 됩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운동의 지속성에 있으며 적절한 강도 (10MET) 수준으로 점차적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치료 약 수준의 결과 개선이 있었던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혼자 하는 운동보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것이 효과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요약하자면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에 실린 연구 논문 결과에서
대장암 환자에게 있어 운동은
근거 기준에 있서 가장 높은 단계인 레벨 1을 받았으며
이는 단순히 ‘좋을 것 같다’ 수준이 아니라,
정식 치료 전략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마련된 것입니다.
즉 운동은 대장암 환자에게 있어서 단순히 취미를 넘어, 건강 파순꾼 개념을 넘어
재발률과 전이를 막는 치료약의 개념으로 인정받는 과학적 토대가 마련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운동은 더이상 취미가 아니라
제2의 항암제입니다.